Jiho Kang was born in Busan, Korea in 1985, majored in sculpture at Dong-A University in Busan, and then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fine arts from the same graduate school (2016). Beginning in 2009, he participated in a total of 9 solo exhibitions, numerous group exhibitions, and art fairs. His work pays attention to the wasteful phenomenon of waste wood that is thrown away in various places in society, ponders the connection points with human relationships on the waste wood, tells his own story, and sometimes projects the lives of others. In the early days, there was a series of some people, crowds, and refugees, in which a large number of unspecified figures with a connection between the discarded wood and human relationships were drawn intertwined on the waste wood. He is working on trying to communicate more closely and closely with the audience through characters.

강지호는 1985년 한국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고 그 후 동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 학위를 수여받았다(2016). 2009년을 시작으로 총9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아트페어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업은 사회 곳곳에서 버려지는 폐목재들의 소모적인 현상을 주목하고 그 폐목재들 위에서 인간관계와의 연결점을 고민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때로는 타인의 삶을 투영시키기도 한다. 초기 버려지는 폐목재들과 인간관계와의 연관성을 담은 불특정 다수의 인물들이 폐목재위에 뒤엉켜 그려지는 some people, 군중, 난민 시리즈들이 있었으며 현재는 폐목재에서 탄생한 의인화된 잭( jack)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통해 관객과 더욱 친근하고 가까운 소통을 시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