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회화 작가. 정현태는 14년도에 한성대 회화과를 졸업 하였으며 15년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전》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첫 개인전《Shatter's song》(2016)을 하였다. 이후 꾸준한 전시을 통해 평면회화에 대한 꾸준한 발상을 성장시켜 왔으며 작품 속 내재된 세상속 존재간의 관계의 의미에 대해 항상 고민하였다. 여러 회화기법을 적용시킴을 통해 발전된 조형언어로 작품을 변화시켜왔다. 이후 개인전 《Boundary Talk》전시(2021) 에서 붓자국 형태에 색을 입히는 표현방법으로 의미에 대한 해석을 작품에 담았으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자 동양의 전통 화론에 등장하는 화면구성을 기반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그는 새로운 조형적 구성언어를 탐구하고 활용하여 평면회화가 주는 즐거움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데 힘쓰고 있다. 세련된 색감과 특유의 세밀한 붓터치, 정적이면서도 움직임이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하고 있다.

 

Jung Hyun-tae is an abstract artist.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Painting at Hansung University in 2014. In 2015, he won the award at the "Asia Contemporary Art of Youth Artists’ And held a first solo exhibition "Shatter's Song" in 2016. Since then, he has developed the idea of painting through many exhibitions. He has always thought about the meaning of the work, and has changed it into a visual language developed through various painting techniques.In the solo exhibition "Boundary Talk" (2021) a method of coloring the shape of the brushstrokes, which is an interpretation of the meaning of a people's relationship. For visual enjoyment, the work was completed based on the traditional oriental painting style. His delicate brush strokes and sensuous color make many people feel comfortable. He explored and utilized a new visual language to create planar paintings.